우리 국민중심당은 우선 노대통령의 조속한 법안처리 요청에 대해 수용의 뜻을 밝힌다.
그러나 대통령 스스로가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대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민생을 내팽개친 부분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없던 점은 유감이다.
또한 대통령이 몸담았던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의 민생과 무관한 이합집산에 대한 지적 없이 모든 책임을 국회에 떠넘기고 대통령만 책임이 없다는 식의 논리는 그야말로 적반하장이며 국민 기만에 불과하다.
노대통령은 먼저 대선 불개입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밝혀야하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이른바 범여로 불리는 집권세력과 거대 공룡 야당인 한나라당이 오직 이합집산과 대선에만 몰두하여 민생관련 법안 처리에는 ‘나 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자세를 비판하면서 각종 법안 처리에 ‘올인’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따라서 우리 국민중심당은 민생이 실려있는 각종 법안들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방치하는 것은 국회의 명백한 직무 유기임을 다시 한 번 지적하면서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범여권 세력들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이다.
2007. 6. 27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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