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확대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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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확대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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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비는 쏘~옥, 소득은 쑤~욱
벼 드문모심기 전용모판과 일반모판 매트형성 비교
벼 드문모심기 전용모판과 일반모판 매트형성 비교

안성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드문모심기 재배기술을 확대보급 한다.

드문모심기는 단위면적당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절감하는 재배기술로서 ▲ 육묘상자 당 볍씨 파종량을 280~300g(관행 130~180g) 내외로 밀파하여 모본수를 적게 해서 드물게 심는 것으로 ▲ 이앙 시 재식본수는 3~5개(관행 10~15개), 재식밀도는 3.3㎡ 당 50~60주(관행 70~80주)로 줄여 모판 개수를 관행대비 1/3~1/4로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농업신기술이다.

시는 드문모심기 적용 시 생산비(육묘+이앙비용)는 77,500원/10a(관행 141,000원/10a)로 약 63,500/10a 절감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시의 벼 드문모심기 시범단지 조성면적은 약 30ha이며, 시범사업을 통해 품종별 지역에 맞는 파종량, 육묘 및 이앙기술, 시비방법 등 표준 매뉴얼을 정립할 예정이다.

심준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드문모심기는 생산비 절감을 위한 획기적인 농업 신기술이며, 단기성 사업이 아닌 추후 결과평가회를 통해 기술보급 확산 및 현장중심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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