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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 전격 방북, 2.13합의 이행관련 논의로 한반도 비핵화 길 들어서 ⓒ Reuters^^^ | ||
그는 21~22일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 방코델타아시아(BDA) 북한 자금 송금 문제해결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2.13 합의 초기단계의 이행조치에 대한 논의를 북한 측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교착상태에 빠져 있던 북 핵시설 폐기 등 핵문제라는 난제를 해결할지 주목된다.
힐 차관보는 방북을 마치고 22일 한국을 들러 방북 결과를 설명한 후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으로 방문에는 미 국무성 김성(Sung Kim) 한국과장, 톰 기븐스(Tom Gibbons) 차관보 보좌관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명길 유엔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는 지난 5월에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의 방북에 대해 언제든지 평양을 방문하면 된다”며 초청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번 힐 차관보의 방북이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하는 2.13합의 이행을 포함 남북한, 북미관계 급진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힐 차관보의 방북은 한반도 문제 담당 대표로서는 지난 2002년 10월 당시 제임스 켈리 차관보의 방북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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