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군당국의 안보불감증을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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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군당국의 안보불감증을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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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화)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또 발사한 것으로 알려 졌다. 올들어 벌써 세 번째이다.

그러나 우리 군 당국은 ‘통상적인 군사훈련으로 보인다’며 의미의 확대를 경계하는 모습이다. 또한 2.13 합의 이행에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 긴장 상황을 조성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정치적 판단도 덧붙인 것으로 알려 졌다.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정치적 상황이 아니라, 철저한 안보태세 구축의 토대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북한은 이미 지난 주말부터 미사일 탄착지점 근처에 대해 어로금지를 선포하고 접근을 통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우리 군당국은 늘 사후에야 허둥대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군당국이 통상적 군사훈련 가능성 이라고 판단하기에 앞서 징후 포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먼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보다 정확한 의도와 목적 등을 파악하여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군당국이 지난 서해교전에서 피로 얻은 교훈을 잊어서는 안될것임을 강조하면서, 철저한 안보태세 확립을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

2007년 6월 20일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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