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입시제도의 근본적인 결함을 고치지 않는 한 이 같은 갈등은 언제든지 재현되고, 그 소모적인 논쟁의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 갈 것이다.
정부의 획일적인 교육정책으로 인한 내신의 평준화는 이미 학생선발의 변별력을 잃은 지 오래다.
정부는 대학 자율의 학생선발을 저해하는 정책을 고집만할 것이 아니라, 입시제도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검토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정부가 대학 스스로 입시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율성을 협박으로 틀어막으려는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과 입시에 대한 대학자율권 보장에 대한 근본적 검토를 촉구한다.
2007. 6. 17. 국민중심당 대변인 류 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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