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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 ||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18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브링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따라서, 그는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게 됐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2007년 시대정신은 대통합’이라고 말하고, “현재 상황은 움직이고 가능성이 열리고 있으므로, 지금의 모든 각개약진과 부분 통합의 노력은 대통합을 목표로 할 때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하고 “늦어도 7월에는 대통합 신당을 창출하겠다”고 다짐하고, “그래야 거대야당의 일방적 독주를 막을 수 있으며, 대통합은 수구부패세력의 일당독재와 양당제의 붕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합의 마중물(펌프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위에서 처음 붓는 물을 말함)”이 되겠다고 말하고, “우리당은 평화와 민주주의, 인권,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타파를 창당정신으로 세웠으나, 우리는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겸허하게 국민의 소리를 듣지 못한 오만한 자세와 정체성을 둘러싼 공리공담과 파당 짓기로 서민과 중산층의 가슴에 못을 박았으며, 오늘의 참담한 민심이반은 소외된 계층을 살피지 못하고 국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개선시키지 못한 뼈아픈 업보로, 무겁고 엄중한 책임을 통감 한다”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이어 그는 “우리당의 잘못된 과거와는 과감하게 단절하겠으며, 고뇌와 상처와 회한은 가슴에 묻고 민주개혁세력의 대통합과 승리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다짐하고, 지금은 “통합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통합력으로 경제를 살리고 외교와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하며, 그래서 대통합은 국민이 주신 과제를 해결하는 열쇠”라고 말했다.
기자회견문 말미에서 그는 “이제 갈등과 분열을 넘어 ‘대 긍정의 길’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통합민주당에 가세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 “주저할 시간도 망설일 시간도 없기에, 민주개혁 세력의 대통합 드라마를 국민에게 보여줄 때이므로, 모두의 결단과 결집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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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현이 땜에 맘고생 심했죠? 친노를 벗어나는 길이 대통합을 이루는 길.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