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전국의 지부장님들이 보훈처와 상의군경회 강달신성토에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군요. 제가 여러 단체장님과 16대국회와 17대국회를 뛰어 다녔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성과가 없어 소심하던차에 고엽제 여러분들이 이렇게 성토하고 나서는것을 볼때 이제는 우리들의 목적을 이룰수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 우리들 법안들이 의원입법을 수명의 여.야 의원들이 법안발의 해놓고 이렇게 지리 멸멸하게 심의조차 못하고 있는것은 오로지 우리 단체들의 안일한 생각과 다 함께 뭉치지 못해 힘을 한계를 넘지 못하여 보훈처와 보훈단체들의 저항을 대처하지 못함을 통분하고 있던 참에 고엽제 단체에서 일어 나주신다면 우리들 법안통과는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 정책실에서는 당론으로 되어있는 우리들법안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요즈음 열우당의원들이 해체되고 있는바 기회는 바로 지금입니다. 이기회를 고엽제 단체에서는 잘 이용하여 6월국회에서 정무위까지 심의를 끝내도록 우리들이 거세게 몰아 부쳐야 합니다.
지난 국회정무소위에서 보셨듯이 의원들은 우리들 법안에 대해서 아주 호의적임을 보였으나 보훈처의 반대로 이번 국회로 미루어 졌지만 이제는 보훈처를 무시하고 심의를 끝낼수 있도록 고엽제 여러분들이 홀연히 나서주셔야 하겠습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기도 합니다. 방법은 생각할것없이 뭉치기만 하면 됩니다. 뭉친다는 연락만 받으면 박병석 정무위원장 면담주선과 여.야간사들포함하여 우리들의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습니다. 보훈처.상의군경 쪼무레기들과 싸울것없이 바로 정면 돌파 할것을 제의 합니다.
아울러 이형규총회장님 석정원 회장님께 간곡히 건의 하오니 전국의 8만의 고엽제 환자들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니 전국의 지부장님과 전국의 회원님들과 그리고 수많은 파월 동지들이 참여 할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기회로 아시길 바라며 국회 본회까지 12월 국회에 통과시킬려면 바로 지금이 기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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