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목요 야간 민원실’ 운영 잠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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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목요 야간 민원실’ 운영 잠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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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목요 야간 민원실’ 운영을 오는 4월 2일부터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31일 밝혔다.

목요 야간 민원실은 평일 낮시간 직장 근무와 가사일 등으로 여권 발급 등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시청 종합민원실 주출입구와 청사 후문 부출입구 2곳을 제외한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열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민원실 내 모든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민원실 내 소독과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설치 등 감염병 예방조치를 강화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차단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 바란다”며 “목요 야간민원실 잠정 중단으로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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