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관련, '국정조사 특검제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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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관련, '국정조사 특검제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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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김경준 함께 BBK 실질 운영하며 주가조작설

 
   
  ▲ 박영선 의원의 국회 발언에서 BBK관련 발언을 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발언저지를 위해 실랑이를 벌리고 있다.  
 

한나라당 유력 대권후보 박근혜 측으로 지지세력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어 금번 경선에 좋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반해 한나라당 정책 토론을 시작으로 지지율이 급강하하는 이명박측은 대책마련에 고심을 하고 있다.

BBK 주가조작 의혹, 국정조사 특검 발의

또한 이명박 전 시장의 의혹들이 거론되면서 범여권에서도 BBK관련, 국회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제 추진 여부에 대한 검토작업에 착수했다. 열린당 법률지원단이 12일 아침 이 전시장의 BBK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또는 특검도입에 대한 법률검토에 착수했다는 것이다.

이 부대변인은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제기된 근거와 자료를 파악한 결과 이 전시장이 김경준씨와 BBK 투자자문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판단에 따라 본격적인 법률검토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김경준 함께 BBK 실질 운영 주가조작

그동안 숫하게 의혹비리가 유포되어 왔던 BBK 등 문제와 새롭게 국회에서 박영선 의원이 제기한 주가조작 의혹이 커다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11일 박영선 의원 의혹제기 당시에도 관망하는 태도를 보인 친박쪽 의원들이 과연 이번 특검 정국에서 이 전 시장측을 도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영길 의원도 지난 11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 전 시장이 김경준씨와 함께 BBK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에 개입했다며 의혹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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