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측에 편파적, '한나라 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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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측에 편파적, '한나라 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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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아닌 박형준의원이 윤리위에 회부되어야'

 
   
  ▲ 한나라당 윤리위에 회부된 최경환, 곽성문, 정두언 의원  
 

대권후보 박근혜 측근인 곽성문 의원이 제기한 이명박 전 시장의 재산 '8천언설' X파일 문제가 정치적 쟁점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당 윤리위가 제재를 가했다. 그러나 '8천언설' X파일 문제가 그리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며 이미 인터넷상에 흔한 내용이다.

당지도부, '편파적 행위를 자초하면 안될 것'

이명박 측은´모종의 중대결심´이란 단어를 써가며 '박근혜 CD'를 폭로하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결국 이 또한 한나라당과 국민들을 협박하며 압박을 가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앞전에 당헌,당규를 무시하고 경선룰을 자기 마음대로 고치는 무례함을 밥먹듯이 해온 이명박측이다.

이번 논란은 분명히 이명박측의 정두언,박형준 의원등이 시비를 불러 일으킨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측의 정두언, 그리고 박근혜측의 곽성문, 최경환 의원을 윤리위에 회부했다. 이런것을 보드라도 편파성이 눈에 띄게 나타난다. 이왕지사 윤리위에 회부를 하려한다면 이명박측 박형준의원과 진수희 의원도 윤리위에 회부 했어야 공평성이 있다.

진수희는 이명박측의 대변인으로써 당의 후보인 박근혜측에 공격적인 망언을 제일 많이 해온 장본인이다. 그리고 박형준은 이번 공방이 오갈때 곽성문의원의 사적 녹취록 파문의 당사자인 것이다. 그러나 당윤리위는 이런 두사람을 전혀 문책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것이 편파적인 처사가 아닌가 한다.

정두언 발언, 묵인한 당지도부, 뒤늦게 진화

그러나 항상 빌미를 미리 제공하고 논란을 짓피우는 이명박측을 당지도부는 관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대측이 공세를 가하여 대외적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그때서야 강대표나 윤리위가 나서서 제재를 취했다. 이런 행위에 대처하는 당지도부의 결정은 눈에 띄게 편파적이라 생각한다.

형편성을 따지는것은 아니지만 당지도부는 이명박편을 드는가. 이명박측이 망언을 하고 나서면 먼저 제재를 가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윤리위원장에게 물어보자 그런적 있었는가. 그런적이 있었다고 말할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항상 박근혜측에서 대응을 하면 그때서야 입을 열었던 당지도부였다.

당 혁신위에서 전국을 돌며 설명회를 개최해 결정한 경선룰을 이명박측이 흔들때도 당지도부는 그냥 묵인하고 있었다. 당헌을 무시하고 당을 흔들때는 아무말 못하던 당지도부가 사소한 언쟁에는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당의 지도부는 올바른 처신을 해야한다.

'최경환 아닌 박형준의원이 윤리위에 회부되어야'

이번 윤리위에 회부한 최경환의원은 도매금으로 같이 넘긴 잘못된 처사다. 주간 동아에서 밝혀진 애기를 답변하라는 최경환 의원을 윤리위에 회부한 것은 잘못된 권력 남용이다. 오히려 곽 의원의 '사석에 비보도를 전제로한 사담'을 녹취록 운운한 박형준의원을 윤리위에 회부했어야 옳았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모든 문제에 근원은 정두언 발언 때문에 발생되었는데 정두언 의원만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것이 정당한데 신문보도(주간동아)에 대한 해명 요구를 한 최경환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는 정말 잘못된 처사다. 정두언이 문제를 이르켜서 해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곽성문의원 문제도 정두언과 동일선상에서 다루면 잘못된 것이다.

이번 정두언의 '공천운운건' 말언을 미리 당지도부가 나서서 엄중 경고를 했으면 지금처럼 이런 정도의 비난공방이 오고 가지는 않았다. 이러하니 당지도부가 이명박 측에 편을 드는것 아닌가란 비난을 받는 것이다. 매사를 이런식으로 안일하게 대처를 하는 당지도부가 더 큰 문제다.

후보 결격사유 제제 없는 '후보검증' 하나마나

어차피 정치판 후보들의 언쟁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이것이 성인군자들의 장기판도 아닐진데, 어찌 조용히 그것도 당에서 솔선수범하여 후보검증을 하는것도 아니고 설령 검증을 한다해도 ´눈감고 코끼리 다리 만지기´식 검증을 하려하니 당을 위한 검증인지 개인을 덮어주기 위한 검증인지 분간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국민들은 후보검증을 하려면 분명히 국민들이 다 보고 듣고 인식을 할수 있는 ´국민 청문회´로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안 검중위원장의 말중 ´우리는 검증만 한다. 그 결과는 당원과 국민들이 할 것이다´란 말이 먼저 튀어 나왔기 때문이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 말인가. 국민들이나 당원들이 검증 서류를 제출하면 검토후 결격사유가 있던 없던 검토 결과만 발표하고 경선을 치룬다는 것 아닌가. 이런 방식의 검증을 무엇하러 하려는가. 이게 당을 위하고, 또한 정권창출의 목표를 달성할 대권후보를 뽑는 과정이란 말인가.

어찌보면 특정인을 보호해야 하는 목적이 있는 것처럼 매사를 그렇게 유유부단하게 행동하는 당지도부를 볼때 정권창출은 요원하기만 하다고 생각된다. 당이 우선 할일은 범여권에도 강력히 대처할수있는 그런 후보를 만들어야함에도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알다가도 모를 지경이다.

당 후보검증 방법, '국민청문회'로 해야 한다.

진정 편파성이 아니라면 지금의 당내 후보검증 방법을 철회하고 당장 '국민청문회'로 공개방송해야 한다. 지금처럼 당내에서만 일부 인사들의 의견만으로 후보검증을 하다가는 그동안 노력해 왔던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은 한낮 꿈에 불과하다고 본다.

한나라당은 국민들이 보아도 납득할 수 있는 공평성을 보여야 한다. 당지도부 조차 이런 편협성을 가지고 있으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다시는 장외 논쟁을 할수 없도록 대책을 세우려면 우선 당지도부가 솔선수범해서 공정성을 가져라.

지금 시점에서 한나라당이 필요한 것은 강력한 검증방법이다. 범여권의 집중포화에도 견딜수 있는 그런 후보를 철저히 가려서 내세우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또다시 정권창출에 실패할 것이다. 당지도부는 이점을 필히 고려하여 후보검증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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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 2007-06-10 17:17:02
만일 검증위원들이 일방적으로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세운다면 탈당하여 독자 대통령후보로 해도 승산은 있다

이명박의 진실을 모르는 국민이 너무나 많다 청계천 복원으로 인기가 있었으나 본인이 친구와 함께 최근에 청계천에 갔다온 결과 그곳은 시민의 휴식 공간이라기 보다 특정 개인의 선전 장소 이라는 느낌을 받었다

그곳엔 전태일이란 개인의 동상과 이름이 수없이 도배되 있었다 진정 시민의 휴식 공간이라면 특정한 인물 보단 미술품이나 조각 같은 국민들이 공감하며 좋아하는 것들을 세워 놓아야한다 기분 나뿐 정도로 그거리에 이름을 도배한것을 보고 씁쓸한 마음으로 발거름을 다른곳으로 돌렸다

효진 2007-06-16 10:45:34
강재섭은 사심이 가득한 정상배이기 때문에 정권환수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조직 장악력도 없고 더구나 통솔력도 없으며 공정성을 갖추지 못하였다는것을 국민 및 당원들 앞에 이미 여러번 노출 해 왔지 않은가? 이 자를 퇴출 시키지 못하면 경선이고 대선이고 해 볼 필요도 없다. 배신자! 강재섭은 대표적인 배신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익명 2007-06-16 17:50:09
전태일이 누구요? 뭐한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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