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농촌일손 현장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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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농촌일손 현장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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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열매솎기 작업 및 기술 지도 실시

^^^▲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모자라는 농가를 위해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 현회)가 발 벗고 나섰다.

5월 31일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항면 신곡리 소재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희재씨 농가 과수원(5,000여 평)에서 사과 열매솎기 작업 및 기술 지도를 실시하였다

사과 열매솎기 작업에는 시기를 맞추어야 가을에 탐스런 과실을 수확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인력이 필요한 작업으로 1년 농사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작업이나 벼 이앙 철과 시기가 맞물려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농촌의 노령화로 인한 작업능률 저하로 적기에 작업을 완료치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

농장주 이 희재씨는“사과 적과작업은 손을 많이 필요로 함에도 일손이 모자라 애를 태웠는데, 때마침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일손 돕기로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것 같아 기쁘다.”고 환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일손 돕기 이외에도 농업인들의 영농상 애로사항과 궁금한 점은 영농현장에서 즉시 해결한다는 방침으로 현장출근제도 및 현장회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계순회수리교육과 더불어 관내에 10개소의 농민상담소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가까운 곳에서 농업인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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