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1촌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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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1촌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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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체신청, 1사1촌 농촌찾아 구슬땀 흘리며 보람있는 하루 보내

충청체신청(청장 이계순)은 5월 31일 직원 30여명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논산시 양촌면 상리마을을 방문하여 농촌일손을 도왔다

충청체신청 직원들은 상리마을 주민들이 반갑게 맞아주는 가운데, 맑은 공기와 후덕한 마을사람들과 정겨운 이야기도 나누고, 마을 주요 농산물인 머위밭과 하우스에서 김매기도 하고, 들깨씨도 뿌리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바쁘지만 보람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 마을은 2005년 8월 충청체신청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서, 충청체신청은 그동안 영농철이 되면 짬을 내여 바쁜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있어 마을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충청체신청 관계자는 “우리 농업의 중요성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한 시점에서 농촌과 우체국이 함께 발전하는 농촌사랑운동의 실천사업으로 승화시켜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상리마을에서 생산된 머위, 표고버섯, 곳감 등 농산물 구매 지원사업 등 지속적 도농교류 활동을 통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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