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찾아가는 규격봉투 판매소 신청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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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찾아가는 규격봉투 판매소 신청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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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시민을 위한 맞춤 행정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1월부터 찾아가는 규격봉투 판매소 신청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소규모 점포나 1인 사업장의 경우 간단한 서류 신청을 위해 생계를 뒤로하고 시청을 방문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따라서 의정부시는 종량제 규격봉투 판매소 신청·승계승인·폐업을 원하는 사업장에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종량제봉투 판매소 신청(폐지)을 원하는 시민이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구비서류를 안내하고, 지정신청서를 비롯한 필수 서식을 들고 현장에 직접 방문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총 13건의 신규신청·폐업 신고가 있었고, 특히 잠시도 사업장을 비울 수 없는 1인 사업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이 느끼는 아주 작은 불편함이라도 앞장서 개선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적극행정의 수범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수 있다는 시민 섬김 행정의 실천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규격봉투 판매소 신청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의정부시 자원순환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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