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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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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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비말로 전파되는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서는 마스크로 코와 입을 완전히 감싸고 콧대가 닿는 와이어를 조정해 틈을 최소화해야한다. 또, 한번 썼던 일회용 보건용 마스크는 공기 중에 노출 시, 안쪽을 손으로 만질 경우 오염될 수 있어 재사용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보건용 마스크는 KF80, KF94, KF99 등으로 분류되며 KF(Korea Filter) 뒤에 숫자는 입자차단 성능을 뜻한다.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KF94, KF99 등 마스크는 입자 차단율이 높지만 호흡이 불편할 수 있어 노약자 등이 착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이나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KF80 이상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방한용 마스크를 사용해도 감염 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야할 때 수중에 면 마스크 밖에 없다면 두 개를 겹쳐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차원도 있지만 자신의 보균 병원체를 타인에게 전파하지 않기 위함도 있다”며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은 ‘손씻기’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함께 손씻기 등 예방행동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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