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소통하는 열린 도시를 위한 ‘시민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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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통하는 열린 도시를 위한 ‘시민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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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2일, 다양한 시민들의 고충을 고민하고 대화와 참여를 통해 적극 해결해 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4년 12월부터 ‘시민신문고’를 운영, 현재까지 7,320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운영사항을 분석한 결과 민원 분야별로는 대중교통 서비스, 버스노선 및 교통신호체계 개선, 불법주정차 단속 등 교통분야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환경위생, 건축, 도로분야 순으로 처리됐다. 

유형별로 보면, 건의(제안) 관련 민원 71.1%, 생활불편 민원이 21.7%를 차지했고, 그 중 이해 설득 시킨 민원이 62.5%, 해결된 민원이 37.5%로 나타났다.

‘시민신문고’는 행정제도의 부당한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고충사항에 대해 시장이 직접 챙겨서 적극 해결해 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과의 소통창구로의 역할과 시민들에게 시정에 대한 신뢰감을 진정으로 베풀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어 관리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생활불편과 고충사항 등 해결이 필요한 분들은 평택시 홈페이지 ‘시민신문고’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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