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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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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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만을 위해 찬양 하는 칼럼리스트 성준경

^^^▲ 합장하는 대권후보 이명박 전 시장^^^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1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후회할 수도 없다" 며 다시 이명박 전 시장을 겨냥한 '검증론' 카드를 꺼내들었다. 박 전 대표는 "검증은 누구나 받아야 하니까 나부터 검증해 달라고 제안할 것" 이라고 했다.

성준경! 당연한 말을 비아냥 되는 것도 '정신적 검증'을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 당연지사 한 나라의 통치권자를 선출하고자 하는데 아무나 마구잡이 골라서 뽑는가? 자네 같으면 돈으로 표사고 돈으로 한자리 사서 대한민국을 운영해도 된다는 말인가? 만약 부도덕한 전과가 있는 인물이라도 아무에게나 통치권을 주려는가?

검증이란 필수항목 아닐까? 왜 그렇게 검증 이야기만 나오면 이명박측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지은 죄가 없으면 떳떳하게 검증을 받겠다고 하는게 원칙이며 필수적이다. 그래야 국민들이 신뢰 한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을텐데, 너무 과민해 검증을 회피하려는 건가.

성준경이 말한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안다"는 말과 성경을 들먹이며 "위선자야 제 눈의 티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을 들보를 찾고자 하느냐" 라는 말, 정말로 좋은 말이다. 이런 좋은 말은 이명박 주군에게 해당되는 좋은 말이라 생각한다. 아주 적격이니 알려주면 대권후보로써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주군을 위해 가식 버리지 못하고 찬양만 하는가

성준경 왈 "나는 박 전 대표와 그 캠프 구성원들의 그동안 정치행위를 보면서 그들 내면의 허위와 가식의 너울을 목도(目睹)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는 이말은 성준경이 말한 "위선자야 제 눈의 티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을 들보를 찾고자 하느냐"는 이말과 더더욱 일맥상통한다. 바로 성준경 당신을 두고 한 말이란 말이다.

매사에 어찌 그리 주군을 위해 가식을 버리지 못하고 찬양하는 말만 골라서 하고, 그 반면 박근혜의 일거수 일투족에 사사건건 입방아를 찟고 있는지 안스러워진다. 바로 허위와 가식을 가지고 편견일색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것 아닌가. 때로는 주군의 잘못도 짚고 넘어갈 줄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충고를 아끼지 말아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군이 실언을 밥먹듯해도, 추종자들은 사과 한마디 할줄 모른다. 주군을 위해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 자들이 하나도 없다. 오직 막말로 '오리발'이다. 이게 바로 이명박 측근들이며 그 속에는 성준경도 포함된다.

장애인 낙태 운운한 발언은 정말로 대실언이었다. 그렇다면 진심어린 사과를 했어야 한다. 정상인도 그런 낙태운운하면 인간생명 멸시라고 아우성 칠 것이 자명한데, 장애인들의 생명 존엄성을 짓 뭉개는 망칙한 발언을 어찌 그리 쉽게 말할수 있으며, 또한 잘못된 발언일지라도 그 여파를 감안하여 즉시 진정한 사과가 우선 병행되어야 하지 않았을까.

내가 주군을 모신다면 배를 갈라 그자리에서 죽는다 해도 장애인들에게 용서를 빌었을 것이다. 그러나 주군이든 측근이든 그렇게 장애인들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었는가. 그러면서 성준경은 주야장천 주군의 이미지 홍보만을 위해 말도 안되는 글만 올리고 있지 않는가.

이명박 전 시장이나 캠프 구성원들이 지금까지 한 행위를 본적 있을 것이다. 그래서 성준경에게 이말만은 꼭 해 주고 싶다. 왈 "사둔이 남말 하고 있다" 진실을 외면하고 남의 잘못만 바라보는 성준경이나 측근들이나 '정신적 검증'을 한번 받아야 하지 않을까.

표를 모으기 위해 장로가 합장, 아무에게나 굽신

이명박측은 먼저 시비를 걸어 놓고도 사태가 불리하면 꽁무니를 빼고 뒤집어 씌운다. 원칙을 무시하며 경선룰을 자신의 욕심으로 고치려 하고, 온갖 표를 긁어 모으기 위해 장로가 합장도 하며, 아무에게나 굽신거리고, 당원이든 의원이든, 성추행자들이던 찾아가 구걸하고 다닌다.

다양한 편법행위를 하고 다녀도 이명박측은 그 누구하나 제지를 하지 않았다. 즉.'자신이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방정식에 대입하여 오직 대권야욕만 성취하려는 그런 사심만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르는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다. 나라야 어찌되던, 국민들이야 어찌 살던 별 신경도 안쓴다.

운하의 폐허를 불보듯 뻔한데도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고, 오직 표심만 긁어 모으려고 선거법 위반하면서라도 민심을 동원하는 추악한 꼴을 자행하고 있지 않은가. 성준경은 마음의 시력이 아주 나쁜것 같다. 늦기전에 한번 고쳐 보는것이 어떠할까. 인간의 도리를 지적하는 것이다.

이처럼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글을 작성할 것이 아니라 진정 주군을 위한다면 우선 주군의 편법을 지목하여 고치게 하고, 민심을 바로 알려 대권에 도움이 되는 길을 충언해야 한다. 도와주려고 쓴 글이 해를 입힌 결과였으니 얼마나 황당할까.

이명박의 쓸데없는 욕심에 온통 나라를 혼란으로 몰고갔던 경선룰 중재안 포기건도 그렇다. 어거지로 고치려 하다가 민심의 동요가 일자 '포기'를 '양보'라 하면서 물러섰다. 이게 대권주자가 할 짓인가. 당헌,당규를 고쳐서 대권을 탐하려는 이명박 후보는 과연 자격이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많은 의혹 본인이 풀지 않으면 한나라 대권무산

이명박 전 시장에게 검증을 빙자한 네거티브 공세를 전개했다고 하나 누가 누구에게 네가티브라 명명하는가. 의혹이 난무하니 밝히자는 원칙을 그 어찌 네가티브라고 하는가. 너무나 많은 의혹을 이명박 본인이 풀지 않고서는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은 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국민들은 이런 후보검증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지지율만 이용하여 대권의 꿈을 꾸다가는 단 한방의 나가 떨어질 강펀치를 당하게 된다. 내가 이명박 지지자라면 만사 제껴놓고 검증을 받으라 독촉할 것이다. 그러나 측근들은 아부근성만 남아있어 이를 제청하지도 못한다. 그래가지고 어찌 주군을 모시려 하는가.

성준경이 말한 '장돌뱅이' 발언에 대해 할말이 많다. 우선 쥐뿔도 모르면 글을 삭제하든지 독자들에게 사과를 해라. 언론보도에 의하면 '장돌뱅이' 발언의 주인공은 이 의원이 아님이 밝혀졌다 고 성준경도 말했다. 그렇다면 이혜훈 의원에게나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정중히 사과를 했어야 옳다. 허나 이명박이든 성준경이든, 측근들의 말한마디가 가관이다.

성준경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이들은 '그 나물에 그 밥' 들이 아닌가? 유 의원이 '대 국민 사기극' 이라는 직접적인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그와 똑 같은 발언을 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라며 개풀 뜯어 먹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이게 어찌 그말이 그말인가.

칼럼리스트로 성준경은 글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도데체 앞뒤가 맞지 않은 글을 종종 보고 있다. 이게 칼럼리스트라는 사람이 쓴 글이 맞는가. 글맥은 좋으나 글속은 어거지 꾀어 맞춤이니 이걸 누가 글로서 보겠는가. 나는 이정도의 어거지 글은 창피해서 올리지 못한다.

분명 이혜훈 의원이 '장돌뱅이'라고 말 한적 없다. 또한 유승민 의원도 '대국민 사기극'이라 안했다. 그렇다면 곽 의원이 말한 내용을 '어찌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트집을 하는겐가. 글을 쓸때는 확실한 내용을 가지고 집필을 해야 하며 독자들에게 실수를 했다면 즉시 사과를 해야 되는 것이 글쟁이들의 예의라 생각한다.

이명박 제기되는 의혹, 단 한건도 해결 못해

주군의 홍보를 위해 아니, 과실을 막아주기 위해 글로 얼버무리는 성준경을 볼때 한심한 생각이 든다. 이걸 '그 나물에 그 밥'으로 어물쩡 넘기려 하지 말고 '이명박측이 잘못했다'라며 인정을 해야 정상인 것이다. 정상이 아니면 갈곳은 딱 한군데 있지 않은가. 성준경의 글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박근혜에게 공격을 하다 안되면 쾌쾌묵은 유신때 이야기를 꺼내어 문맥을 가공하여 트집을 잡는다. 또한 말도 안되는 생트집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명박의 제기되는 선거법 위반 혐의, 병역의혹, 김성준 사기사건 관련 등 너무 많지만 이런 의혹을 단 한건도 명쾌히 해명하지 못했다.

이명박 전 시장은 범여권의 출현과 함께 그동안 쌓았던 모래성이 와르르 무너 질 것이다. 40-50% 대의 고공 지지율에 고무되어 마치 대권의 꿈이 옆에 있는 줄 착각하는 본인과 축근들은 각성해야 할 것이다. 가공된 지지율은 흔히 '거품'으로 표현한다.

이명박이 현대시절과 서울시장으로 재직시 국민들이 다소 좋은 평가를 하고 있었으나 정치판에 뛰어 들면서부터 그는 야비하고 파렴치한 선거법위반 전과자라는 인식만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었다. 잦은 실언으로 또한번의 이미지를 실추하고 곤경에 빠져 있는 현실 탈피용으로 박근혜를 물고 늘어지면 안될 것이다.

박근혜는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진실에 입각한 비판은 가능하나 성준경 같은 싸구려 부류들이 만들어 내는 비양심적인 비난에 흔들릴 박근혜가 아니다. 글을 다루는 칼럼리스트이기 전에 우선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것도 일말의 양심과 올바른 사고력이 있는 그런 인간이 우선 되란 말이다. 성준경의 '누가 한방에'란 글을 보고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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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신부 2007-05-19 00:47:27
성준경이 이친구 원래 빌빌하던 것을 뉴스타운에 키워준 친구 아닌가?

자기가 섬겨야 할 주군은 오히려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님 아닌가?

천주교 신자로 신학까지 공부한 친구가 늘 정치판에 빌붙어 사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 깝다.

인생을 술로 산다는 이야기가 파다 하더니 그글도 술먹고 썼게지 언제 정신 차질지...



주임신부주인 2007-05-19 11:43:36
민심 천심 당심을 잡은자면 대권도전 할수 있을 것이고 본선에 올라 갈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만한 자이고 천심이 버린자 이면 본선에도 못 올라 갈것이고
혹 누가 대패로 눈썹을 밀어 주어 그 공력으로 본선에 올라 갈려고 기회를 잡을순 있을려고 말아라 이제 천심은 그리 만만 한게 아니다. 하늘도 한 번 속아주지 두번 속아주지 않는다.

국민 2007-05-21 15:48:16
줄줄이 옭은 말씀만 하셨구려 국민들은 보고 있는데 .................

다니엘 2007-05-24 21:35:39
대권을 위해선, 하나님도 무시해 버리는 장로
하나님이 얼마나 슬프하실까,,바리세인..
다니엘의 신앙을 좀 본받아 으면.....

아멘.. 2007-05-29 19:25:20
아직도 기독교 불교 다지냐...
불교 교리를 풀어서 해설한 것이 성경이란다.....이 무식한 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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