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보건소(보건소장 이종원) 권역별 치매안심센터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0년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검진 후, 결과에 이상이 있을 경우 치매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지원하며, 치매확진 판정 시 치매 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비 지원(월 3만원 이내), 가족교육, 쉼터이용 등 권역별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금숙 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예방하여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질병으로, 어르신과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아름다운 기억을 보다 오랫동안 간직하실 수 있도록 반드시 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의정부시를 만들 수 있도록 2020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료 치매조기검진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흥선 치매안심센터, 신곡 치매안심센터, 송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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