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건소, 해외 여행 전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확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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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건소, 해외 여행 전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확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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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는 1일부터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이 기존 66개국에서 65개국으로 변경·시행됨에 따라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 전 ‘해외감염병NOW’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 검역감염병 국내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 (WHO)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감염병 전문가 검토를 거쳐 반기별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공항 및 항만 검역소는 검역감염병 발생지역 여행자를 대상으로 검역을 실시하고, 필요시 검역감염병 진단검사와 보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여행 후 국내 입국 시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반드시 제출하고, 귀가 후 발열, 기침, 설사 등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로 신고해 안내받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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