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중앙동 신축공사 현장 민원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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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중앙동 신축공사 현장 민원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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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는 26일 송탄출장소 2층 상황실에서 중앙동 신축공사 현장 민원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영주 의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남 의원, 도시주택국장, 송탄출장소장, 건축허가과장, 송출 환경위생과장과 중앙동 발전협의회장, 서정리 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중앙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 주변(이충동 457-21 위치) 민원해소 방안을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신축공사로 인해 일조권 침해, 비산먼지, 소음 등으로 주변 주민들이 긴 시간동안 고통을 받고 있다”며 “준공 전까지 시행사와의 협의를 통해 제대로 된 보상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서정리 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서정리 초등학교 앞 경사로에 건물 주차장 진출입로가 인접해 있어 향후 늘어나는 차량들로 인해 보행자 사고 발생이 우려 된다”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에 차량 도로 보다 높이의 차이가 있는 인도와 넓은 과속 방지 턱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김영주 의원은 “주상복합 신축 공사 진행에 따른 소음과 진동, 일조권 침해, 보행자 사고 우려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 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민원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면밀하게 검토하여 시행사와 주민 간의 원만한 합의점이 도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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