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자식에게 말할때<아버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자식에게 말할때<아버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최훈영
  • 승인 2007.05.14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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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을 내릴 때는 <이 아비>라는 말을 사용

4-1(도덕교과서)



쪽8ː 어머니께서……………………집필자 추병완ː춘천교대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풀이ː 하였습니다

<하였습니다>가 틀린말은 아니나, <했습니다>라는 말이 살아 굼틀거리는 말로 됩니다. <하였습니다>라는 말은 살아있는 말이 아닙니다. <공자가 말했다>로 되어서 <말하다>가 <말했다>로 통일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우리 선생이 말했습니다>로 되는 것이 배달겨레 <효도언어>입니다.


쪽9ː어머니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ː집필자 추병완ː춘천교대

×어머니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어머니에게 여쭈어 보았습니다


쪽9ː 들어야 하나요…………………집필자 추병완ː춘천교대

×들어야 하나요 ------------------○들어야 합니까


쪽9ː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ː집필자 추병완ː춘천교대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쪽9 ː아버지가 내는 숙제란다……집필자 추병완ː춘천교대

×아버지가 내는 숙제란다 -----○내가 주는 숙제란다. ○이 아비가 주는 숙제란다

자기가 자기를 <아버지>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아들딸 며느리에게는 <내>․<나>라고 해야 됩니다. 꾸중을 내릴 때는 <이 아비>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자기를 나타내는 말이 <내>로 됩니다. 자식에게 꾸중을 할 때는 <이 아비>라는 말을 쓰게 됩니다. 금세 무식쟁이들은 자기가 자식들에게 <아빠>라고 말해서 <효도언어>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도덕교과서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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