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0년부터 고등학교 신입생도 교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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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0년부터 고등학교 신입생도 교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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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시장 서철모)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2020 중·고등학교 무상교복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화성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2020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1만 8,788명에게 현물 또는 현금 지원으로 56억3천5백만원(시비 14억39백만원 포함)이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통한 현물지원(학교주관 구매제도)이며 이는 또한, 학교주관 구매제도로 이에 입찰경쟁으로 교복을 구매하는 것으로 학부모가 교복 품질 및 가격결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비인가 대안학교 및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입학 시 최대 30만원 이내 교복 구입비용도 지원된다.

또한, 학교주관 구매제도로 이에 입찰경쟁으로 교복을 구매하는 것으로 학부모가 교복 품질 및 가격결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비인가 대안학교 및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입학 시 최대 30만원 이내 교복 구입비용도 지원된다.

한편, 경기도 외 중·고등학교 및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입학 시는 오는 2020년 06월 ~12월까지 지원된다. 이 부분도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성시청 교육협력과로 문의 및 신청하면 가능하다.

성홍모 교육협력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한 중학교 교복지원사업이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내년에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할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가정환경과 관계없이 차별없는 교육을 보장받고,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중학생 입학생 교복지원사업은 총 9,561명에게 혜택이 주어지며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에서 교복구입비 지원 예산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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