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내 각계각층으로부터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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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관내 각계각층으로부터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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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양주시에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백석읍 오산리에 소재한 무량사(주지스님 김능허)는 우리민족의 대표 절기인 ‘동지’를 맞아 백미 10kg 50포를 백석읍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또,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는 홍원기 대한언론인회 고문은 20일 백석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양주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종란)과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도영)에서도 양주2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광적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정자)에서 한과 40박스를, 양주동 생활개선회(회장 고선녀) 회원들이 성금 100만원을, 양주시 호남향우회 양주2동지회에서 백미(10kg) 30포와 라면 20박스를 기탁하는 등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기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며 “이웃을 위한 감동 나눔에 감사하고 그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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