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규모 매립지 폐기물자원화분야 CDM사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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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규모 매립지 폐기물자원화분야 CDM사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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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매립가스발전사업(50MW), 지구온난화방지 기여, 수익확보

세계 최대규모의 폐기물매립지,수도권매립지 매립가스발전사업(50MW)이 국내에서 최초로 폐기물 자원화분야 CDM사업으로 등록됐다.

이에따라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 및 배출권(CERs) 거래시 10년간 총1,210만 CO2톤의 온실가스 저감효과 및 연간 전력 판매수익 169억원 외에, 총 1,210억원 상당의 CERs(Certified Emission Reductions) 가 확보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수도권매립지내에 건설·운영중인 세계 최대규모의 50MW 매립가스발전사업 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으로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국제기구인 UNFCC (기후변화에 관한 UN기본협약)사무국에 등록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립가스발전사업의 CDM등록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2006. 2월부터 추진하여 1년 2개월만에 이루어졌으며, 50MW발전소 건설·운영으로 수도권매립지에서 향후 10년간 감축시키는 매립가스는 총 1,210만 CO2톤을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정받게 된다.

통상 CDM사업은 선진국(의무감축국)이 개도국에 투자하여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가져가게 되나,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추진(Unilateral CDM방식)하여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국내에 속하게 된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국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교토의정서상 비의무감축국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향후 의무감축국에 포함될 것이 예상되고 있어, 배출권(CERs)확보 및 폐기물 자원화분야에 대한 국내 최초의 CDM사업 등록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

환경부는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량은 연간 약 121만CO2톤 규모로 이는 폐기물매립지를 대상으로 한 CDM 사업으로는 세계 최대규모이며, 배출권(CERs) 거래 시에는 총 1,210억원 (10년간 연간 약 121억원)의 경제적 수익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1 tCO2당 $ 10기준)

4월30일 현재 UNFCCC에 공식 등록된 CDM사업은 총 645건으로 교토의정서 발효(2005. 2월) 이후인 2005년 하반기부터 등록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중 에너지산업 부문이 438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폐기물부문으로 184건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는 수도권매립지 매립가스자원화사업을 포함하여 총13건의 CDM사업이 UNFCCC에 공식 등록(화학산업분야 3건, 에너지산업분야 9건, 폐기물분야 1건)되었다.

이 매립가스발전소는 환경부에서 BTO(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민간투자를 유치, 2004년 3월에 착공하여 금년 3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하여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환경부는 이번 매립가스발전사업의 CDM 등록을 계기로 고 유가시대에 대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매립지 발생가스의 처리를 통한 주변환경의 개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에 대응 하는 배출권(CERs) 확보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폐기물 자원화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하여 전국의 폐기물매립지와 유기성폐기물 처리시설(바이오매스)의 CDM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T0란, 민간 사업자가 100%투자하여 건설, 준공후 시설은 국가로 귀속되고 사업자는 일정기간 운영권을 갖고 투자비를 회수하는 민자유치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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