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폐지줍는 어르신 낙상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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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폐지줍는 어르신 낙상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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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달 29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재활용품 및 폐지 수거 어르신들의 혹한기 안전을 위해 방한물품(방한복, 내복, 넥워머, 담요, 겨울양말)을 지원하고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오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폐지 수거 어르신 실태조사, 혹서기 안전물품 지원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고, 하반기 혹한기에는 따뜻한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더불어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낙상예방운동 등 안전한 겨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은 여러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많지 않은 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르신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거리에서 폐지를 주우시는 어르신들이 각종 위험요소들로부터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등 세심한 배려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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