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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은 달걀말이, 달걀찜, 장조림 순으로 좋아한다고 조사됐다 ⓒ 백용인^^^ | ||
이는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가 달걀의 품질 향상과 이용성 증진을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4일까지 경기도 내 초·중·고교 급식담당 영양사 306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에서 달걀의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설문조사 결과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이용하는 횟수는 월 3~5회가 45.1%, 1~2회가 22.5%, 6~10회가 21.0%로 전체의 3/4 이상이 월 3회 이상 달걀을 급식재료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급식에 제공되는 요리형태는 달걀말이(32.6%), 달걀찜(28.6%), 장조림(17.5%), 스크램블(8.9%) 순으로 조사됐으며, 달걀 요리 제공에 따른 학생들의 선호 정도를 묻는 항목에서 69.6%가 달걀요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답했고, 싫어한다는 답은 전혀 없었다는 특이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달걀의 구입형태는 등급 달걀 59.8%, 일반 달걀 22.6%, 액란(껍질을 깨어 쏟아 놓은 알) 14%로 나타나, 학교급식에서도 재료가 고품질, 편리식품으로 급식패턴이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식담당 영양사들이 학교급식에서 달걀요리에 대한 불편사항과 개선할 점은 단체급식용 달걀요리의 개발, 달걀의 위생도 향상 등을 요구했다.
축산연구소 유영모 박사는 “달걀을 단체급식으로 이용할 때 노력을 줄이는 요리방법과 농장에서 식탁까지의 달걀 위생과 품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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