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 꽃가루은행’ 운영으로 과수산업 경쟁력 향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과수 꽃가루은행’ 운영으로 과수산업 경쟁력 향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공수분 장비를 확보 우량 꽃가루생산 및 인공수분기술을 지원

^^^▲ ‘과수 꽃가루은행’ 인공수분 장면^^^
청양군(군수 김 시환)이 농산물 개방화에 따른 과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과수꽃가루은행’을 운영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수꽃가루은행’은 사과. 배꽃의 수정시기에 기상악화 등에 따른 수정장해피해를 최소화하고 착과율 및 정형과율을 높여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 생산을 돕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과수농가는 품종별 적정 수분수의 부족 등으로 수정이 불량해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있으나 인공수분용 우량꽃가루를 만들 개 약기 등 인공수분세트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중국산 꽃가루나 타 지역에서 꽃가루를 구입 사용해 왔다.

이런 과수농가의 불편을 해소코자 청양농업기술센터(소장 안 정수)에서는 꽃가루 정선 및 개 약기와 화분교배기 등의 인공수분 장비를 확보 우량 꽃가루생산 및 인공수분기술을 지원함으로 품질 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통해 과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지난해부터 ‘과수꽃가루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장평면 분향리 이훈구씨는 “인공수분전에는 수분 율이 떨어지고 적과하는데 매우 힘들었는데 과수꽃가루은행을 이용한 후 이런 애로점을 해소하고 과실 품질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과수꽃가루 은행을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수분용 꽃을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