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영아전담지산어린이집, 참된 봉사로 사랑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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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영아전담지산어린이집, 참된 봉사로 사랑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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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산동에는 2012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꾸준히 밑반찬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는 이들이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평택시립영아전담지산어린이집(원장 장경미)이다. 

김말자 조리실장의 제의로 어린이집 교직원 및 종사자 10명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시작한 ‘사랑의 밑반찬 사업’은 주로 홀몸 어르신이나 장애가 있는 가정에게 월 2회 밑반찬을 전달하며 영양 잡힌 식사 제공 뿐 만아니라 안부 확인도 함께 하고 있다. 선행을 접한 ‘풀무원 푸드머스’에서 올해부터 간식 3종을 추가로 지원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장경미 원장은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도 11년째 실시하여 수익금 전액을 지산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고 있으며, 교직원들과 함께 정성이 가득한 반찬봉사를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경미 원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를 하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흐른 것 같다. 교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교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송수강 지산동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참된 봉사를 해주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산어린이집 교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지원을 통해 행복한 지산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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