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9년 열린어린이집 지정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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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열린어린이집 지정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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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2019년 열린어린이집’ 신규 19개소를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및 운영에 부모의 참여가 이뤄지는 형태로 운영된다.

시는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지자체 기준 등 열린어린이집 기본요건과 세부 선정 항목 충족 여부를 확인 후 신규 열린어린이집 19개소를 최종 선정했으며, 기존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됐던 43개소는 재심사를 통해 41개소를 재선정했다.

신규로 지정된 열린어린이집은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하여 운영되고 작년에 이어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2년, 2회 이상 연속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 동안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또한,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부여,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 시 가점부여, 보조교사 신청 시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년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개방된 보육문화 정착 및 안심보육 실현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 된 60개소 어린이집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하여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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