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정보고등학교, '2019학년도 연구학교 최종 보고회' 성공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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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정보고등학교, '2019학년도 연구학교 최종 보고회' 성공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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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연구학교 최종 보고회 /송은경 기자
창업동아리 풀빛누리 /송은경 기자

오산정보고등학교는 교육부 지정 연구학교 운영에 따른 최종 연차 보고회를 통한 정보 나눔과 다양한 창업교육 활동 참여 및 나눔을 통한 창업교육 확산하고자 '2019학년도 연구학교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오산시 소재 공립 특성화고인 오산정보고등학교(교장 김민섭)는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본교 후관 3층 시청각실과 목련관(체육관)에서 교육부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창업 교육 연구학교 담당자, 전국의 창업 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부지정 창업 교육 연구학교 운영 발표 및 비즈마켓 활동 현장 참여와 창업동아리 활동 현장 참여 나눔을 기반으로 하는 '2019학년도 연구학교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생들이 체계적인 체험중심의 창업 교육 활동과 교사의 역량 강화로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의욕과 자신감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창업의 개념과 기업가 정신, 그리고 창업 경영기술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접목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학생의 창업 역량을 신장시켜 예비 창업자로의 자질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이를 일반화했다.

또 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고 기업가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미래의 삶에 대한 자신감을 지니고 국가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인력 양성 모델로 구축했다.

또 창업 교육의 핵심인 기업가 정신의 함양이 학생의 성취 욕구를 신장시키고 더 나아가 창의 의지 및 진로 결정 자아효능감을 증진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했다.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은 ▷창업동아리 운영 및 학생 주도적 활동을 통한 학생 성장 중심의 창업 교육을 활성화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화된 창업 중심의 교육과정 적용을 통한 기업가 마인드를 함양 ▷창업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고 창업 의지를 배양하고자 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 김민섭 교장은 “학생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활동으로 개개인의 성취 욕구를 높이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증진 및 직업인으로서 성장 및 창업 의지가 신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혁신 지향적이고 위험을 감수하는 자세와 미래를 향해 도전해 나가는 진취적인 자세 그리고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위해 준비하는 자율적인 자세 등이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고 실제로 사전 사후 설문 조사를 비교해 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음을 힘주어 말하였고 연구학교를 마쳐도 지속해서 창업 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시스템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성화고등학교의 직업교육은 산업화시대의 우수한 인력을 양성·배출함으로써 국가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정보혁명 및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산업역군 양성을 위해 도입된 대량 단순 기능 인력 양성체제는 지식과 정보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다품종 소량생산시대, 주문식 맞춤형 시대의 새로운 직업교육 체제로의 패러다임과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이에 현대사회는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의 속도와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므로 경제사회와 직업 세계의 빠른 변화에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성화고등학교가 미래 산업사회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서는 실제 산업현장 활동에서 필요한 현장 경험이 접목된 수요자 중심의 학습 방법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 창업 정신, 기업가 정신은 다양한 지식과 능력이 있어야 하는 새로운 시대의 피할 수 없는 요구인 동시에 새로운 사회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접근 방안임에 틀림이 없음을 연구학교 운영 효과분석에서도 알 수 있었다.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은 전통적인 취업지도, 진학 지도뿐만 아니라 창의력 신장, 벤처 정신 및 기업가 정신의 함양, 창업능력 신장 등 경제에 관련된 교육을 병행 시행함으로써 현대 무한경쟁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 연구를 진행한 오산정보고 교육연구부장인 고종남 교사는 “청소년의 발달 단계 측면에서 본격적인 직업 기초 교육을 하는 중등 교육 단계에서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편성·운영하는 것은 스스로 무언가를 개척해 나가는 기업가 정신과 그런 열정을 성공적으로 끌어내기 위한 능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매우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비즈마켓 활동 현장에 참여한 김민섭 교장(왼쪽)과 서영란 교감(오른쪽) /송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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