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건소, 60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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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건소, 60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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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보건소(보건소장 이종원)는 31일까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앞에 부스를 열고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치매조기검진을 원하는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와 권역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언제나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2019년 조기검진을 받지 않은 어르신은 센터로 연락하면 검사 실시 여부를 알 수 있다.

한편, 치매검진을 통해 치매확진 판정을 받을 시에는 치매 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비 지원(월 3만원 이내), 가족교육, 쉼터이용 등 권역별 치매안심센터(보건소, 흥선, 신곡, 송산, 호원)에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금숙 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 할수록 중증 치매로의 이환과 투병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의정부시의 치매예방활동에 주민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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