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소방서는 화재조사관으로 활동 중인 배완희 소방장이 지난 4일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KFPA)가 공동으로 주관한「제46회 소방안전봉사상」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 소방공무원 중 대상 1명, 본상 18명, 특별상 1명이 선발되었으며, 대상과 본상을 수여받은 19명은 부부동반 해외 연수 특전을 받았다.
소방안전봉사상은 매년 국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우수 소방공무원을 선발해 격려하는 상이다.
배 소방장은 2006년 소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수많은 화재진압 , 재난현장 등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2018년 화재조사 활동 중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공적과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도민 소방안전서비스 향상에 앞장선 공적을 인정받았다.
배 소방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선, 후배님들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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