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알려주는 남한산성 프로그램'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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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알려주는 남한산성 프로그램'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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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가 알려주는 남한산성’ 프로그램 /광주시

지난 9일 시립중앙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한 '사서가 알려주는 남한산성’ 프로그램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광주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용태)은 최근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사서가 알려주는 남한산성’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사서의 전문성을 더해 광주의 역사문화 유적지인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애향심 고취와 광주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자녀들과 광주의 문화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뜻깊었다”며 “지역주민으로서 자긍심이 고취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서들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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