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용 유채의 국내생산 본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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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용 유채의 국내생산 본격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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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연구용역, 관련예산확보 올해부터 시범사업 추진

바이오디젤 원료용 유채의 국내생산이 본격 추진된다.

농림부는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는 바이오디젤 원료를 국내 생산하기위해 지난 2005년부터 연구용역사업 등을 통하여 경제성 분석, 품종 및 농업기계 개발 등을 연구해왔으며

관련예산이 확보됨에따라 금년부터 3년간(‘07~09) ‘바이오디젤용 유채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 바이오디젤 원료 : 수입 대두유 2/3, 수거된 폐식용유 1/3)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바이오디젤 보급정책(자율적협약,연간 9만㎘ 공급)은 환경보전 및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차원에서도 원료를 국내에서 생산할 때 그 효과가 배가된다.

농림부는 바이오디젤용 유채의 생산기반을 점검하고 생산에서부터 공급까지 유통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농림부가 밝힌 2006년현재 전국 유채재배면적은 669ha이며 제주 657, 경남 7, 전남 5ha등이다.

시범사업은 총1,500ha 규모(500ha, 3개소)이며 보조금은 ha당 170만원인 총 26억원(국비 18억원, 지방비 8억원)이 유채생산 농업인에게 지원된다.

농림부관계자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500ha이상 단지화하고 ‘유채생산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자체와 협약을 맺어야 하며 지자체는 협약서 및 자체 추가지원 등의 사업 계획서를 첨부하여 4월 13일까지 신청하고 농림부는 이를 평가하여 4월말까지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은 지자체와 생산자단체, 농촌진흥청, 농협, 바이오디젤업체간 협약․계약을 통해 연계하여 추진되며

유채생산기술 지도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에서, 유채수매․검사․저장․운송 대행은 농협에서, 유채인수는 바이오디젤업체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이 시범사업이 환경보전, 에너지 안보 및 농가소득 증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며,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하여 재배확대 여부를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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