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64시간의 수련 및 필기시험을 통과한 수강생들이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경기도 여주시 세종도서관에서는 지난 7월 8일 독서심리상담사 2급(독서치료사) 자격증 반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 자격증 취득 5명, 수료생 9명이 배출됐다.
세종도서관은 지난 2018년에도 16명이 동일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심화과정 10명을 배출한 바 있다.
세종도서관은 지난 2016년 성인 독서치료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을 시작으로 2017년 “어쩌다 어른”, “청소년을 위한 진로독서 특강”, 2018년 “어린이 독서치료”, “독서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반”, “독서치료 심화 반”등 다양한 독서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82회 1,424명이 참여했다.
독서심리상담은 책과 미디어와 연관되어 큰 치유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긍정적인 정서와 가족관계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각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자녀들의 독서지도 활동에도 유익하다.
한편 세종도서관은 수준 높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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