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3일 오전 7시 옥정신도시 중앙공원과 중심상가 일원에서 ‘휴가철 대비 가로환경 정비의 날 특별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대청소는 경기도의 ‘깨끗한 경기도 만들기’ 정책과 연계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시의원을 비롯해 회천4동 사회단체 회원, 양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도로변, 공원 등에 방치된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양주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민관 협업을 통한 특별대청소를 추진할 계획으로, 각 11개 읍면동에서도 자체계획을 수립 7월 중 가로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생활폐기물의 발생량을 최소화하려는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ECO 양주 IN 라이프'를 통한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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