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상진)는 2018년부터 관내로 복지 대상자가 전입하면 이들의 위기 상황은 없는지, 복지 욕구는 어떠한지 파악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인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복지 수급자는 물론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아동ㆍ청소년 가정 등 사회복지 체계 내에서 보호가 필요한 가정이 전입하면, 전입일부터 한 달 안에 각종 복지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발송한다.
발송 후에는 다시 전화로 욕구와 문제를 상담하고, 필요시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여 각 가정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정보를 얻지 못해 문제 해결에 장애를 겪는 이웃이 없게 하고자 하는 것으로,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가 크다.
이 일에는 신곡권역 주민 간 나눔 봉사 단체인 ‘희망넝쿨단’ 넝쿨지기(75명 활동 중)가 참여하여 그 의미를 높인다. 매월 우편물 발송 작업과 전화 안부 확인에 넝쿨지기가 힘을 보태고 있으며,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와 물품 연계에도 정성과 땀을 더하고 있다.
강경숙 신곡1동 복지지원과장은 “복지 손길이 필요한 분이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버팀이 되도록 위기에 늦지 않게 신속히 찾아가는 행정복지센터를 표방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 복지 상담을 원할 경우,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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