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초전실내체육관 야외무대서 U20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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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전실내체육관 야외무대서 U20월드컵 결승전 거리응원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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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U20월드컵 대표팀의 승리를 위한 시민응원전을 개최한다.

시는 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해 축구의 명문도시 명성에 걸맞게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응원전을 초전동 진주시 실내체육관 야외무대에서 16일 0시부터 3시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한국시간 12일 새벽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벌인 준결승전에서 최준(연세대)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 남자축구가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에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펼친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결승전 응원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경기가 심야시간대에 치러지는 관계로 시내버스 운행 특성상 연장운행이 불가함을 양해바라며, 응원전이 끝난 후에도 자발적으로 주변 환경정비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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