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권역(권역국장 정상진)이 제26회 의정부시 단오제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대회 2연패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신곡권역은 지난 25일 의정부시청 앞 야외상설무대에서 개최된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신곡1동, 신곡2동, 장암동 선수 5명으로 대표선수를 선발하여 출전하였으며, 준결승에서 송산권역에 3대 2, 결승전에서 흥선동에 3대 1로 승리하여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정상진 신곡권역국장은 “씨름왕 선발대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단체전 우승은 경기 내내 한마음이 되어 응원한 신곡권역 주민과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물이기에 더욱 값지다”라고 말했다.
올해 단오제 행사에서는 씨름왕 선발대회 외에도 힘겨루기, 초등생 제기차기, 즉석 씨름대회 등 다채로운 주민화합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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