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19년 제1차 찾아가는 학교 인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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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19년 제1차 찾아가는 학교 인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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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난 10일 녹양중학교에서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찾아가는 학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정부는 기존 보육 위주의 저출산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일자리·주거 등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실현에서 저출산의 해답을 구하고 있다.

시는 초·중·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자생단체, 공공기관 직원 등 생애주기별 인구구조 변화 적극 대응을 도모하고자 의정부시와 민·관이 함께 진행하는 현장중심의 교육인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 학교 대상 교육은 상반기에 총 7회로, 이번 교육이 첫 번째 교육이다.

이날 인구교육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극복, 우리의 역할은?’이라는 주제로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박혜선 인구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초저출산, 인구절벽에 대한 이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례 등을 제시하였고, 맞춤식 강의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건철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은 가치관 정립 시기에 있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결혼 및 자녀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희망인 자라나는 학생들이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문제의 심각성과 임신‧출산 등 가족생활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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