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오성면은 지난 10일 숙성체육공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6개 마을 350여명 어르신들을 모시고 ‘명랑 효도 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성면 체육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16개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오성농악대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공 굴리기, 주사위 놀이, 제기차기 등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운동 경기와 더불어 민요 및 고고장구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문선 오성면 체육회장은 “이번 효도 잔치가 오성면 어르신들께서 편히 쉬었다 가실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오성면 어르신들께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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