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조남배) 4, 5학년 대상으로 7일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이 열렸다.
“모두 통하는 세상으로! 장애인과 함께 가자!”를 주제로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센터 강사님의 강의와 동영상 시청, 친구들과 함께 장애가 있는 친구,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에서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 대해 우리가 가졌던 편견에 대해 생각하고, 편견 없이 장애인 친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우리가 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 그 친구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게 하는 방법들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수업에 참여한 노**학생은 “이전까지 장애가 있는 친구들이 하는 행동들은 무조건 잘못되고 이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어떤 이유가 있어서 하는 행동이고, 그 친구를 위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게 되어 우리 반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과 앞으로 더욱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을 통해 인천진산초등학교 학생들은 장애 친구들을 이해하고, 장애 친구들의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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