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소장 이근화)은 지난 4~5일,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인천시 거주 초등학생이 포함된 15가정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우리가족캠프 ‘으쌰으쌰’」를 운영했다.
「우리가족캠프 ‘으쌰으쌰’」는 ‘소통, 힐링, 행복’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 속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사회 가족들에게 가족 간의 거리를 좁히고 친밀감 향상 및 가족화합의 장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도심 속 캠핑장인 ‘인천너나들이캠핑장’에서 진행된 이번 우리가족캠프에서는 가족티 만들기, 한가족 레크리에이션, 가족의 요리대결, 글로 전하는 마음 등 가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족애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캠프에 참여한 부모님들은 “그동안 바쁘게 살아오느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이번 1박 2일 캠프를 통해 자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센터 이근화 소장은 “부모와 자녀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우리 청소년이 가족 간 화목한 가정환경으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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