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은 주말을 이용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연수시티투어‘ 4월 27일 토요일, 32명의 참가자와 함께 2019년 차 일정을 시작했다.
‘연수시티투어’는 버스를 타고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연수구 일대의 문화유적지 및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탐방으로, 2015년 처음 시작하여 많은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전반기 4월~6월, 후반기 9월~11월 총 6회 일정이 예정되어있으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시와 연수구의 후원으로, 우리 고장 연수구의 문화재와 역사 인물을 탐구하고 문화관광자원을 돌아봄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과 역사적 정체성을 일깨우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올해 첫 투어는 지난 4월 2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학산 동남부와 승기천 일대를 찾아서”라는 테마로 우리 지역의 뿌리인 문학산 동남부 일대를 답사한 후, 인천을 대표하는 하천인 승기천 일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5월 25일(토), △6월 29일(토), △9월 28일(토), 10월 26일(토), △11월 30일(토)에 매회 다른 주제로 <연수시티투어>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참여를 희망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5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연수문화원 회원이 아닌 경우 평생 회원(가입비 5,000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연수문화원(청학동 청학문화센터 2층)에 방문하거나 전화 032)821-6229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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