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평화인간띠의정부본부, 한반도 항구적 평화를 위해 DMZ연천으로 소풍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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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평화인간띠의정부본부, 한반도 항구적 평화를 위해 DMZ연천으로 소풍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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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평화인간띠의정부본부(공동상임대표 고재은, 현성주)가 오는 27일 오후2시27분 경기도 연천 백학면 학곡리적석총을 기점으로 좌우2km 구간에서 양주본부(추진위원장 최근혁), 동두천본부(공동상임대표 오성환), 연천본부(공동상임대표 이병일)와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DMZ평화누리길 강화에서 고성까지 500km 인간띠잇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DMZ평화누리길 인간띠잇기는 올해 3.1독립운동 100주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두 동간 난 한반도의 아픈 현실을 직시하고 100년전 독립운동의 자주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스스로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정치와 종교, 이념의 벽을 넘어 함께 손잡고 전 세계에 평화를 선언하는 순수 민간 주도의 행사이다.

DMZ평화인간띠의정부본부는 본 행사를 앞두고 오는 오는 20일 오후2시부터 행복로(신한은행 앞)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사물놀이팀, 의정부시벨리댄스협회, 레드콕 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와 붓글씨 퍼포먼스, 평화메시지 선포, 출정식 등이 열릴 예정이다.

금번 행사는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는 물론 경기도교육청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도 본 행사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자녀들에게 평화를 위한 살아있는 시청각교육의 현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의 민간이 함께 하는 경원축 지역 띠잇기 행사로서 도시와 농촌의 만남을 통한 소통의 장으로 화합과 상생의 축제가 될 것을 전망된다.

유료 참가(1만원, 왕복교통비)는 오는 2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입금선착순 기준이며 한정된 차량좌석으로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개인준비물은 도시락, 생수, 텀블러, 돗자리, 쓰레기봉투, 모자 등이다. 자가 차량을 이용하시는 경우 무료 참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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