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의정부시, 마을버스 운송업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9일 6개 마을버스 업체 대표와 교통기획과장 및 대중교통화물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버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마을버스운송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정녀 녹양교통 대표는 “최근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 등 원가는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요금 상승 반영이 없어 경영에 어려움이 많고, 수도권환승할인제 도입, 의정부경전철 개통, 시내버스 노선 확장 등으로 지속적으로 마을버스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신균 교통기획과장은 “마을버스 경영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많은 대중교통 사각지대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마을버스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버스 요금은 2015년 인상된 이후로 4년째 동결된 상태로 마을버스 운송업체들의 경영 여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