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덕적도 인근 좌초선박 승객 28명 모두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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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덕적도 인근 좌초선박 승객 28명 모두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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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톤급 유선(승객 28명, 선원 2명)이 좌초돼 구조애 나서

인천해양경찰서는 덕적도 인근해상에서 유선 A호가 좌초되었으나, 타고 있던 승객 28명은 무사하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50분경 덕적도 인근해상에서 유선 A호(29톤, 승객 28명, 선원 2명)가 좌초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다행히 승객 전원은 인근 유선으로 옮겨 타 구조되었고,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암초에 얹혀있는 A호의 침수여부 등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박작업 조치 및 선저 파공여부를 확인했으나 이상은 없는 상태다.

A호는 고조 시 이초작업을 할 예정이고 구조세력이 안전관리 중이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A호 선장 상대 음주측정을 하였으나 이상은 없었다” 라며 “고조 시 이초작업이 무사히 진행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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