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저출산 대응 인식개선 및 친가족문화 확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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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저출산 대응 인식개선 및 친가족문화 확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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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조광한) 풍양보건소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및 친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5일 풍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을 찾아 눈높이 인식개선 교육을 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인식개선 교육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구감소의 문제인식, 결혼·출산의 중요성, 친가족 문화 확산, 성가치관 정립, 양성평등 주제로 전문 강사를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12개교 5,000여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가족의 역할·의미 재정립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저출산 문제는 우리 사회 문제임을 인식하는 공감대 및 양성평등·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신청한 한 교사는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 주셔서 덕분에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인구문제에 관심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통계청 잠정결과에 따르면 2018년 전국 합계출산율이 0.98명으로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수 있는 평균 자녀수가 1명이 채 되지 않는다. 이번 교육으로 저출산 사회의 국가적 위기 앞에 전 세대가 다함께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저출산 대응 사회인식 개선 정책 일환으로 보건소에서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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