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상진) 복지지원과는 지난 1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카카오톡 신고처 ‘희망등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내방 상담과 전화를 통한 신고는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있어 사각지대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신곡권역 복지지원과는 이달부터 카카오톡 신고 창구를 개설하였으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제보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신곡권역 희망등대’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한 후 대상자의 개인 정보 동의 여부와 인적 사항, 위기 상황 등을 제보하면 된다.
제보 받은 대상자는 초기 상담과 욕구 조사를 거쳐 필요할 경우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자원을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 자원을 연계하거나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정상진 신곡권역국장은 “시민들께서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소외된 이웃을 발견하면 그냥 넘기지 말고 ‘신곡권역 희망등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적극적으로 제보하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위기 가정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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