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유휴토지에서 영농 체험 ‘도시 텃밭’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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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유휴토지에서 영농 체험 ‘도시 텃밭’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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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소 세대당 6평 배정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기분 좋은 힐링’ 제공
구리시 도시텃밭 개장식
구리시 도시텃밭 개장식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30일 구리여고 체육관에서 텃밭 당첨자 200명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구리시 도시텃밭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도심 속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직접 씨를 뿌리고, 밭을 일구는 영농 체험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에 미활용 중인 시유지(토평동 8,416㎡)에 텃밭 200개소를 세대 당 6평을 배정하였으며, 올해 4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텃밭 신청자 모집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 동안 총 857명이 신청할 만큼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또한 시는 참가자들에게 경작에 필요한 텃밭을 가꾸는 방법, 시기별 파종 품목, 도시텃밭 이용 수칙 등 다양한 농작물을 경작하는 방법도 제공했다.  
 
안승남 시장은 “텃밭 장소가 한정되어 더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도심 속 힐링을 위한 영농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휴부지를 더 발굴하여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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