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인도 불법점용 폐차장에 대한 단속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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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인도 불법점용 폐차장에 대한 단속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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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물론 폐차장밖 주변공터에도 폐차를 적치해놓고 있어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 양주시가 인도를 무단으로 점용한 채 폐차를 적치해놓고 버젓이 영업하고 있는 H모터스에 대해 단속은커녕 현황조차 파악치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인도는 물론 폐차장밖 주변공터에도 폐차를 적치해놓고 있어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도시미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광적면 소재 H모터스는 제반규정을 무시한 채 수개월째 수십대의 폐차를 인도에 적치한 채 배짱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상황이 이렇다보니 인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은 주민들과 차량통행이 빈번한곳은 아니지만 H모터스는 약 수십미터에 달하는 인도와 주변공터에 반파 및 완파된 수십대의 차량을 적치해놓고 있으며, 이들 차량의 형태를 보면 수개월째 적치해놓은 것으로 보여져, 관계당국의 지도점검 및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 L모씨는 “인근에 사무실이 위치해 있어 출,퇴근차 이곳을 자주 통행하고 있다”며“ H모터스 주변에 어지럽게 널푸러져 있는 폐차들로 인해 이곳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게된지 오래됐으며, 상황이 이런데도 인지를 못했는지 알고도 묵인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이곳에 폐차를 무단적치를 방관하는 관계당국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주민 B모씨도 “H모터스의 폐차적치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돈버는 것도 좋지만 제규정 지키고 또한 최소한 정리를 해놓고 영업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수개월동안 방치해놓고 있어 인근 주민들과 주변 기업체 관계자로부터 곱지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H모터스 관계자는 “이곳은 주민들과 차량이 통행이 많지않은 곳으로 폐차적치에 따른 주민들과 차량통행에 따른 불편이 크지 않다”며“ 하지만 이유불문 인도에 적치돼 있는 폐차량에 대해서는 최단시일내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점용허가없이 인도에 폐차를 적치해놓은 것은 불법이다”며“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상황파악한후 탈,불법이 드러나면 계고 및 고발등의 행정절차를 통해 모든것을 정상적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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